Loading Video...
[대전=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독수리 군단에 합류한 이민우-이진영이 한화의 상징 같은 오렌지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민우, 이진영은 23일 KIA에서 한화로 트레이드 됐다. 당일 대전 이글스파크를 찾은 두 선수는 한화 선수단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민우, 이진영은 곧바로 한화가 준비한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포토타임을 했다.
KIA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단 한 번도 다른 유니폼을 입어본 적이 없는 이민우, 이진영은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게 쑥스러운 듯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어색해 했다.
여유를 되찾은 두 선수는 취재진의 요청에 포즈를 취했다. 한화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밝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우완 투수 이민우는 2015년 KIA에 입단 1군 통산 105경기에 출전 12승 27패 1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6.76를 기록했다. 6시즌 동안 선발과 불펜에서 활약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킹험, 카펜터를 대체하는 선발 요원이다.
우투우타 거포형 외야수 이진영은 2016년 KIA에 입단 통산 95경기 출전 타율 0.188, 2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군 복무를 마친 25살 어린 선수로 한화의 외야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칠 것이다.
새로운 팀에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하게 된 이민우, 이진영.
아직 새로운 유니폼이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새로운 팀에서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