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라치오 공격수 치로 임모빌레가 세리에A 득점왕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임모빌레는 25일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과의 2021~20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 전반 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시즌 25호골이다. 이로써 임모빌레가 라치오에 입단한 2016~2017시즌을 포함해 최근 6시즌 중 3시즌 이상 25골을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기록 당시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유벤투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뮌헨)에 이은 4번째다. 세리에A의 간판 골잡이다운 행보다.
임모빌레는 2017~2018시즌 29골을 터뜨리며 공동 득점왕에 올랐고, 2019~2020시즌엔 36골을 터뜨리며 호날두(31골)를 따돌리고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 이탈리아 공격수는 한해 걸러 대량 득점을 터뜨리고 있다.
이날 선제골로 2위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23골)과의 격차를 2골로 벌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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