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인 이규혁 감독과 러블리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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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인들의 축하 속에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지인들의 "결혼 축하합니다"라는 노래에 맞춰 입맞춤과 포옹까지 했다.
이에 배우 신애는 '어머머머머 아고고고 이뻐랏'이라며 축하했고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머지? 둘이 닮아보이는 이 느낌. 둘이 너무 이쁘다이뻐'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감독은 2011년 SBS 예능프로그램 '키스 앤 크라이'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지난해 9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손담비는 1월 이규혁과의 결혼 소식을 손편지로 직접 전했다. 오는 5월 13일 두 사람은 서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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