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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삼진 11개가 돋보인다. 29타자를 상대로 사구 2개를 내줬다. 하지만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았고, 실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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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에도 선두타자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였으나 실점하지 않았다. 이후부터는 탄탄대로였다. 동산고 타자들은 김재현의 능수능란한 투구에 말려들어 정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야수들의 수비 또한 투수의 거깨를 가볍게 했다. 5회부터는 매회 세 타자만을 상대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연이은 삼자범퇴 이닝으로 투구수도 확실하게 줄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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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A는 주말리그 전반기 종료 후 각 권역별로 진행될 시상식에서 김재현에게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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