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는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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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왓포드를 5대1로 눌렀다.
가장 인상적 선수는 벤치를 오가며 주전 확보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브리엘 제수스였다. 그는 무려 4골을 터뜨린 뒤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팀의 5골에 모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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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팀내에서 입지를 굳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계약을 해야 할 시점이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은 원활하지 못하다.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질문을 받자 '맨시티 잔류 여부를 지금 생각할 때는 아니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고 답변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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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 선은 25일 '가브리엘 제수스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아스널 고위 수뇌부는 제수스 영입에 대한 검토를 마쳤고,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 미겔 아르테타 감독 역시 제수스를 올 시즌이 끝난 뒤 영입 1순위로 점찍고 있는 상황이다.
더 선은 '제주스는 아르테타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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