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나가려면 남은 5경기 모두 이겨야 해."
'토트넘 에이스' 해리 케인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톱4 를 위해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6일(한국시각) '해리 케인이 유럽챔피언스리그행 희망을 살리기 위해선 안필드 리버풀 원정을 포함해 남은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한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그 5경기를 남겨둔 시점, 토트넘(승점 48)은 4위 아스널(승점 50)에 승점 2점 뒤진 5위다.
남은 경기는 내달 1일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 8일 리버풀 원정, 13일 아스널과의 홈경기, 15일 번리와의 홈경기, 23일 노리치시티 원정이다. 케인은 이 5경기에서 전승을 목표 삼았다.
4연승 신바람을 내던 토트넘은 최근 브라이턴(0대1패), 브렌트포드(0대0무) 등 상대적 약체와의 맞대결에서 잇달아 패하거나 비기며 승점 6점 대신 승점 1점 적립에 그쳤다. 톱4 레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공격라인의 침묵이 뼈아팠다. 케인은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승점을 떨어뜨릴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제 5경기가 남았고, 우리가 원하는 순위를 위해선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야할 것같다.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우리는 전승을 믿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최후의 5경기를 모두 승리한다면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그 5경기가 어려울 것이란 것도 알고 있다. 리버풀 원정도 포함돼 있다. 아마도 우리에게 가장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올 시즌 전체를 돌아보면 우리는 승리를 예상한 팀에게 승점을 잃었다. 우리는 더 집중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일단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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