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Loading Video...
KIA로 팀을 옮긴 포수 박동원이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동료와 함께 첫 훈련을 했다.
2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 KT와의 경기를 앞둔 KIA 박동원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많은 취재진이 KIA 유니폼을 입은 박동원의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KIA 덕아웃 앞에 모인 가운데 박동원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동원은 동료가 된 김민식에게 많을 것을 물어보며 워밍업을 했다. 이후 이범호 타격코치와 함께 본격적으로 타격 훈련을 시작했다.
마침 이날은 박동원이 "대투수의 공을 직접 받아보고 싶었다"고 말했던 그 '대투수' 양현종이 선발로 등판하는 날이다. 박동원이 이날 경기에 포수로 등판해 양현종의 공을 받을 지도 관심사다.
박동원도 언론과 팬들의 관심이 싫지 않은 모습이다.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 박동원의 표정은 꽤나 밝았다.
트레이드 발표 후 박동원은 인터뷰를 통해 " KIA 구단에 감사하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지금 당장 주전포수 아니다. 이미 (김)민식이 형, (한)승택이 등 좋은 선수가 있다. 도움을 받으며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원은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게 된다. 올 시즌 KIA에서의 성적이 좋다면 거액의 FA도 가능한 상황. 하지만 박동원은 "FA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좋은 팀에서 기회를 줘 감사할 뿐이다. 가능하다면 시즌 중이라도 다년 계약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KIA와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냈다.
타이거즈와 함께 힘찬 첫 발을 뗀 박동원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