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천 유나이티드의 장기 부상자들이 대거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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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27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FC와 '2022 하나원큐 FA컵' 3라운드를 치른다. 조성환 인천 감독은 그간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다. 골키퍼 이태희, 수비수 김광석 오재석, 미드필더 정 혁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올 시즌 첫 출전이다. 김광석은 지난해 8월 종아리 부상 이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선다.
김창수 이주용 이동수 송시우는 시즌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그간 교체로만 출전했다. 기존 선수들 중에는 김동민 이용재 이준석이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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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도 새 얼굴이 가득하다. 민성준 문창진 김대중은 시즌 첫 출전을 위해 대기한다.
광주는 이 준 한희훈 박준강 김종우 이찬동 허 율 정종훈 하승운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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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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