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대구 현장]1할 외국인 타자 오늘은 벤치에. 백정현에 강한 김민성 선발

권인하 기자
2022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할대 빈타에 고전하고 있는 LG 루이즈가 삭발을 한채 타석을 준히바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4.24/
Advertisement

[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가 선발에서 제외됐다. 옆구리 근육통 때문이다.

Advertisement

LG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전날과 같은 라인업을 짰다. 8번-3루수로 나섰던 루이즈가 빠지고 그자리에 김민성이 들어간 것이 유일한 변화였다. 상대 선발이 왼손 백정현임에도 2번 문성주가 그대로 들어가는 등 기존 라인업이 유지됐다. 박해민(중견수)-문성주(지명타자)-홍창기(우익수)-김현수(좌익수)-문보경(1루수)-유강남(포수)-오지환(유격수)-김민성(3루수)-서건창(2루수)로 구성. 우타자는 채은성 유강남 김민성 등 3명 뿐이고 왼손 타자가 6명 배치됐다.

LG 류지현 감독은 "루이즈가 마지막 타석 때 초구 스윙을 할 때 옆구리에 근육통이 온 것 같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김민성도 올시즌 타율 1할7푼4리(23타수 4안타)로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류 감독은 하지만 "김민성이 백정현을 상대로 좋은 타격을 했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백정현이 좋은 피칭을 했던 지난해에도 김민성은 백정현을 상대로 5타수 3안타를 기록했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