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가 선발에서 제외됐다. 옆구리 근육통 때문이다.
Advertisement
LG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전날과 같은 라인업을 짰다. 8번-3루수로 나섰던 루이즈가 빠지고 그자리에 김민성이 들어간 것이 유일한 변화였다. 상대 선발이 왼손 백정현임에도 2번 문성주가 그대로 들어가는 등 기존 라인업이 유지됐다. 박해민(중견수)-문성주(지명타자)-홍창기(우익수)-김현수(좌익수)-문보경(1루수)-유강남(포수)-오지환(유격수)-김민성(3루수)-서건창(2루수)로 구성. 우타자는 채은성 유강남 김민성 등 3명 뿐이고 왼손 타자가 6명 배치됐다.
LG 류지현 감독은 "루이즈가 마지막 타석 때 초구 스윙을 할 때 옆구리에 근육통이 온 것 같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김민성도 올시즌 타율 1할7푼4리(23타수 4안타)로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류 감독은 하지만 "김민성이 백정현을 상대로 좋은 타격을 했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백정현이 좋은 피칭을 했던 지난해에도 김민성은 백정현을 상대로 5타수 3안타를 기록했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은둔 생활과 폭식으로 온몸 찢어져"…악뮤 이수현, '해병대 출신' 이찬혁 특훈 덕 뼈말라 된 근황 -
'불꽃야구' 결국 돌아왔다..'최강야구'와 법적 충돌 속 시즌2 강행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소라·홍진경, 절친이었는데..15년 만에 눈물 재회 "힘든 시간 겪으며 멀어져" -
직원 논란 후 3개월만 복귀한 이원지 “충격속보 : 몸무게 13kg나 빠졌다” 아웃핏 달라졌나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아침부터 분위기가 이상하더라니…" 데뷔전서 '햄스트링 파열' 최악 불운 → 한화의 대응은 [대전체크]
- 5.[오피셜]악! 한화 초대형악재, 하루에 투수 둘 잃었다, 화이트 햄스트링 파열→6주 이탈, '헤드샷' 엄상백까지 통증 말소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