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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이진이 지인으로부터 받은 김치가 담겨있다. 결혼 후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인 이진의 여전한 한식 사랑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어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할 정도로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였다. 이에 이진은 "잘 먹을게요"라면서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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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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