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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잠실 SSG-LG전 '내야 타구 페어-파울 오심 판정' 후 유사한 사례의 오심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해당 플레이에 대한 비디오 판독 추가 여부를 검토 했고, 이날 실행위원회에서 현재 외야 타구에만 한정되어 있는 페어-파울 판독 여부를 내야 타구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확대된 판독은 오는 5월 3일 경기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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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피드업을 강화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기 위한 방안으로 퓨처스리그에서 오는 6월부터 승부치기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경기가 연장 9회까지 동점일 경우, 10회부터 무제한 승부치기를 하는 방식이다. 이 때 타자는 이전 이닝 다음 타순부터 이어서 타석에 들어서며, 주자는 선행 타순의 선수가 차례대로 1루와 2루에 주자로 배치되는 방식이다. KBO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를 분석해 이를 토대로 KBO리그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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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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