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오토바이 타냐"는 질문에 유쾌하게 답했다.
제이쓴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아저씨가 추천하는 화병 뭐 있냐"고 물었고, 제이쓴은 "이쓴스처럼 상큼한테 아저씨라니"라며 웃었다. 이어 "아저씨라고 했으니 화병 예쁜 거 많이 아는데 추천 안해줌"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혹시 오토바이 타냐. 오늘 아침에 이쓴스 패션의 남자가 스쿠터 타는 거 봤는데 맞냐"고 물었다. 그러자 제이쓴은 "나 아니다"면서 "아 잠깐, 우리 엄마 오토바이 시작했나?"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제이쓴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게 좋을까 취미로 하는 게 좋을까"라는 질문에 "일은 결국 노동의 대가로 돈과 바꾸는 건데 노동은 스트레스가 어쩔 수 없이 따라온다. 결국 좋아하는 일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투 잡 혹은 취미로 가는 걸 추천"이라고 진지하게 답변했다.
또한 "벌써 서른이다. 아무 것도 이뤄놓은 게 없는데"라는 말에는 "괜찮다. 나도 서른 때도 이뤄둔 게 없고 지금도 없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죽기 전까지 뭐든 되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최근 제이쓴은 복숭아가 먹고 싶다는 홍현희는 위해 무려 두 달 만에 복숭아를 구해오는 정성을 보이며 사랑꾼 면모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