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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하나인 칼빈 필립스는 리즈 토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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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6세. 그는 2020년 8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기라성같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멤버에서 필립스의 기대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주전으로 도약한 뒤 유로 2020에서 완벽한 '신데렐라 스토리'를 써냈다. 데클란 라이스와 함께 잉글랜드 3선을 책임졌고, 유로 2020에서 총 665분을 뛰었다. 맹활약으로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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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기 횟수가 더 많지만, 여전히 주가는 높다. 그는 리즈와 2024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지난 1월 웨스트햄이 5000만 파운드(약 794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이적 제시했지만, 사실상 거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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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는 끈질기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필립스도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