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윤지가 과감한 자태를 공개했다.
29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이제 머리 감고 스케줄 시작해 볼까"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8일 열린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참석 때 남긴 것으로, 이윤지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움푹 들어간 쇄골과 가녀린 팔라인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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