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가수 김동현이 연습생 시절부터 '국민가수' 이후 현재까지도 변하지 않는 다짐을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김동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동현의 새로운 싱글 하우스와 '국민가수' 이전과는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이제 방이 세 칸으로 늘어나 가구 채워가는 재미에 빠져있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팬카페를 제일 먼저 챙겨본다"며 모닝 루틴을 공개,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국민 마스터 김범수와의 만남도 공개됐다. 경연 당시 '오직 너만'을 불렀던 김동현에 "곡을 도둑맞았다"고 표현할 정도로 칭찬했던 원곡자 김범수는 자신의 개인 방송에 그를 초대했다.
이날 김동현은 '초점'을 풍부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화해 또 한 번 김범수의 마음을 홀렸다.
이어 김동현은 오디션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에서도 함께 하는 박장현, 손진욱, 김희석과 집들이를 하며 돈독한 우애를 나눴다. 김동현은 "오디션 프로그램 과정이 사실 고되지 않나. 그런 추억을 같이한 사람들이 좀 더 애틋하고 결속력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멤버들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또 하나의 인연은 '아띠밴드'다. 김동현은 녹록지 않았던 연습생 시절을 함께하며 회복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게 해준 '아띠밴드' 친구들과 만나 부산에서 즉석 버스킹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창근, 태진아, 이경진과의 특별한 만남도 공개됐다. 박창근은 김동현에 대해 "성취와 소망에 대한 욕심이 많지만 이해가 갈 정도로 열정이 가득하다. 노래도 얄밉도록 너무 잘해서 미울 지경"이라며 질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국민가수' 경연곡이었던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을 즉석 라이브로 불러 이경진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동현은 "저한테 주어진 것에 집중해서 매 순간 즐겁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민가수 김동현이 불리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김동현은 현재 가요계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2022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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