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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레이븐은 강렬한 눈빛으로 거친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힙한 느낌의 버킷햇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사과를 응시하는가 하면, 상처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철장을 사이에 두고 시크한 무드를 풍기는 레이븐이 신보를 통해 선보일 와일드한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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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는 새 앨범 '트릭스터' 멤버별 솔로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트릭스터'는 단 한 번의 패로 결말을 뒤집는 자들을 뜻한다. 원어스는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모두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자격이 있는 주인공이다'는 희망찬 슬로건을 내세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을 통해 K팝 '히든카드'가 되겠다는 원어스의 당찬 포부까지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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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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