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윤진이가 밝은 모습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윤진이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음식 하나하나 너무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담았다. 최근 논란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는지 핼쑥해진 얼굴을 보였지만 전과 다름없는 밝은 미소를 지어 팬들을 안도하게 만들었다.
앞서 윤진이는 한 유튜버의 '고급 알콜하우스에서 삥친 돈으로 매니저와 눈 맞아 동거까지한 여배우 Y양 정체, 근황' 영상의 주인공으로 지목돼 충격을 안겼다. 고급 업소녀 출신이라는 논란에 휩싸인 윤진이는 결국 직접 SNS를 통해 유튜버의 영상을 반박해 화제를 모았다.
윤진이는 "어느 유튜버가 나에 대한 근거 없는 이야기를 만든 영상을 봤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거짓 이야기들이 많더라. 나는 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그 이후 10년간 연기자 활동만 했다. 학생과 배우를 제외한 어떤 직업과 일은 한 적이 없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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