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학생체=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차전에 갚겠다. 오마리는 샐러드만 먹고 있다.
1차전 KGC는 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KGC 김승기 감독은 "SK 전희철 감독이 준비를 잘한 것 같다. 스위치 디펜스를 잘 준비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 끝까지 붙어줬다. 아직까지 힘이 있는 것 같다. 1차전, 잘 맞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오마리 스펠맨 때문에"라고 했다.
그는 "변준형이 감기 때문에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오늘 손에 감이 하나도 없었다. 오늘은 힘이 없었다. 오마리도 감을 찾아야 할 것 같다. 몸무게가 3~4kg 정도 빼졌는데, 더 빼야 한다. 샐러드만 먹고 있다"고 했다.
그는 "오마리가 좋지 않지만, 1차전에서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3점슛에 대한 감을 잡으면 적응을 잘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선수들이 약이 올라 있다. 1차전 여전히 우리 팀이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2차전은 준비를 잘해서 이겨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또 "자밀 워니를 막기 쉽지 않다. (SK가) 워니의 (공수) 위치까지 조정했다. 엄청 준비한 것 같다"고 했다. 잠실학생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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