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약 2년 4개월 만에 공항 패션을 선보인다.
지드래곤은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오는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달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한다.
한 패션 에이전시는 이같은 지드래곤의 출국 현장을 담아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각 연예 매체에 전달했다. 이로 인해, 지드래곤이 오랜만에 취재진 카메라 앞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드래곤이 취재진 앞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2020년 1월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당시 지드래곤은 '샤넬 2020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던 바다.
이어 2년 4개월 만에 '공항 패션'을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샤넬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지드래곤이 해당 브랜드 행사를 위해 출국하는 만큼, 이날 출국장에서도 '인간 샤넬' 존재감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지드래곤은 2019년 10월 전역한 이후 공식 석상에 잘 나서지 않았다. 지난달 빅뱅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를 발표했지만, 관련해서 별다른 신곡 활동은 없는 상황이다. 4년 만에 내놓은 신곡임에도 불구하고, 빅뱅의 모습은 뮤직비디오와 멤버들의 SNS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 만큼 지드래곤의 이번 출국 일정에는 취재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관측된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지드래곤이 어떤 패션과 포즈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낼지 주목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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