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오뚜기 3세'로 유명한 배우 함연지가 높은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도약한다.
3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함연지 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진실된 마음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두드린 함연지 씨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함연지씨가 연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함연지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뮤지컬 배우로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채워나가고 있다. 특히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한국어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로 분해 더빙과 뮤직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눈길을 사로잡은 것.
또한 밝고 활기찬 에너지의 소유자 함연지는 통통 튀는 보이스와 적재적소의 센스를 발휘해 예능, OST,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재능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롯데엔터테인먼트 숏폼 콘텐츠 '4분 44초'에서 어린 딸의 엄마 역할로 캐스팅, 웹드라마 '튜토리얼'의 촬영 소식까지 전해지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 높은 엔터와의 새로운 출발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함연지는 재벌 오뚜기 그룹의 장녀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현재는 유튜브 '햄튜브'를 운영하며 집, 남편 등 일상을 공개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갖췄다.
한편, 함연지와 함께 하는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송옥숙, 조여정, 한예슬, 윤서현, 심이영, 전성우, 이가은, 유혜인, 김성태, 장태훈, 이용이, 신예서 등이 소속된 전문 매니지먼트사 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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