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강원FC 마스코트 '강웅이'가 반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강웅이는 지난달 12일 구단의 처우에 대한 불만으로 FA(자유계약)를 선언했다. 이후 강웅이는 강원도일자리재단과 강원대학교를 방문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자 구직활동을 했다. 특히 강원대학교 총학생회의 러브콜을 받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강웅이는 드디어 이영표 대표이사를 만나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다. 이영표 대표가 강웅이의 요청 사항인 '바지 제공, 골때녀 초청, 다양한 구단 행사 참가' 등을 들어주기로 하면서 극적으로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후보에 등록하게 됐다. 강원FC는 강웅이의 재계약 에피소드를 토대로 '강웅이 반장 만들기 프로젝트' 시리즈 영상을 제작해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강웅이는 반장선거 출마와 동시에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티커(GIF)를 출시하며 온라인 굿즈를 배포했다. 유권자들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강원FC' 또는 'gangwonfc'를 검색해 한국영 김동현 김대원 등 13명의 선수와 강웅이의 스티커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강웅이는 오는 8일 오후 1시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원FC 홈경기에서 선거 유세를 펼친다. 경기 시작 전 장외 행사장 '강웅이 선거캠프'를 방문해 투표를 인증한 관중에게는 강웅이 굿즈와 강원한우 경품 추첨 행사 응모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