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벤투호 경계대상 1호' 다윈 누녜스가 벤피카를 떠나 리버풀에 새 둥지를 틀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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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일(한국시각) '누녜스의 리버풀 이적이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누녜스는 올 시즌 포르투갈 리그 27경기에서 26골-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전 세계 빅 클럽이 그의 움직임을 눈여겨 보고 있다. 그의 몸값은 6700만 파운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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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다음 몇 년을 계획하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사디오 마네-호베르투 피르미누로 이어지는 원조 3인방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또 다른 공격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누녜스는 클롭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이다. 특히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선풍적인 모습을 보였다. 누녜스는 리버풀 혹은 맨유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맨유는 다음 시즌 UCL 진출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누녜스가 속한 우루과이와 격돌한다. 누녜스는 벤투호 경계대상 1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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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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