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럭셔리한 결혼기념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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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달 전에 예약했던 레스토랑은 업무가 안 끝나 취소하고 8시가 되어서야 일을 마친 우리는 자리가 남아있는 레스토랑을 찾아 다행히 저녁식사는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곳이 어디든 우리 둘이라면! 우리의 2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오붓한 식사를 즐긴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준희와 남편은 드레스코드를 맞춘 듯 베이지 컬러의 옷을 입고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보냈다. 원하던 곳엔 못 갔지만 둘만의 기념일을 즐기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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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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