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곽동연이 남다름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곽동연은 4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연상호 류용재 극본, 장건재 연출)의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곽동연은 극중 남다름과 주로 호흡을 맞추며 구교환, 김지영 등과는 직접적인 호흡을 맞춰볼 기회가 없었다고. 이에 구교환도 곽동연과의 장면이 한 장면도 없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곽동연은 "남다름 배우와 함께 촬영하며 너무 좋았다. 매사 열심히 하는 배우라서 그 열정을 이어받아서 촬영할 수 있던 것 같다. 구교환 선배, 김지영 선배와는 한 번 만나고 구교환 형님과는 신이 아예 겹치지 않아서 구교환 선배님과 호흡이 어땠냐는 질뭉늘 받을 때마다 어색했는데, 구조가 가진 특성이라 어쩔 수 없었고 다음 작품에서 만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다섯 살 어린 남다름과 형동생으로 호흡을 맞췄어야 했기에 부담도 있었을 것. 곽동연은 크게 웃으며 "맹점을 짚어주셨다. 제가 저보다 어린 분들을 힘들어한다. 어릴 때부터 형, 누나들과 연기하는 게 익숙해서 다름 씨가 제가 꼴랑 몇살 형이라고 뭘 물어보는데 저도 아무 것도 모른다.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두 달 정도 가졌다. 작품에 대한 얘기 개인적 얘기도 나누고 성인이 돼서 맥주도 마시면서 관계를 잘 쌓았다"고 말했다.
이어 곽동연은 "최대한 거친 피부결을 표현하기 위해서 촬영 전전날에 술을 한 잔 먹고 세수를 안하기도 했다. 핑계 삼아"라며 "다름 씨가 워낙 피부가 하얗고 고와서 그것과 대비되는 용주의 얼굴이 잘 보여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괴이'는 저주 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그동안 '연니버스'를 완성해왔던 연상호 감독이 초반 기획과 더불어 극본까지 담당하며 류용재 작가와 호흡을 맞췄고, 장건재 감독이 연출을 더했다. 곽동연은 극중 비뚤어진 트러블메이커 곽용주를 연기하며 파격적 변신을 선보였다.
티빙에 따르면 29일 공개된 '괴이'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중 공개 첫 주 유료가입기여자수와 시청 UV 역대 1위를 차지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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