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정일권)은 최근 열린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실 간호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양승부 부원장(영상의학과 교수)과 조복연 방사선사, 조대현 임상병리사가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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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상한 유공자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보건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김영실 간호부장은 코로나19 감염병관리 활동과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및 처우개선, 전문간호인 양성 기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양승부 부원장은 코로나19 대응팀장으로서 긴급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 내 완벽한 감염 방역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민들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보호 하는데 집중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일권 병원장은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 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의 사명감을 가지고 인간사랑의 의료문화를 선도하는 경북중서부권 최종 거점병원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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