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 출연자 이아영이 타투 제거를 인증했다.
4일 이아영은 SNS에 "타투 제거 진짜 아파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 이아영은 타투 제거 시술을 받은 후 거즈를 붙이 곳을 살짝 노출했다. 특히 이아영은 고통스러운 탓에 "으허허"라는 댓글을 시술 부위에 달았다.
앞서 이아영은 "문신 제거 스타트. 별 생각 없이 타투 한 이아영 반성해"라는 글로 시술을 고백했었다.
한편 이아영은 2013 맥심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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