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강수연(55)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강수연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강수연은 1971년 영화 '똘똘이의 모험'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여인천하' 등 히트작에 출연했다.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1987)로는 베니스 영화제 최우수여배우상을 수상했고, '아제아제 바라아제'(1989)로 모스크바영화제 최우수여배우상을 받기도 했다.
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SF 영화 '정이'의 주인공으로도 촬영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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