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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을 연습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 저는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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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 성격상 억압적으로 뭔가 통제되어야 하는 삶도 아직은 적응이 잘 되지 않을 뿐더러 그냥 지금 많은 분과 SNS로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이렇게 살아가는 삶이 오히려 지금은 더 즐겁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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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양측은 3개월 만에 말을 바꿨다. 전속계약 체결 당시 와이블룸은 "최준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재능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고작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양측의 전속계약 해지 배경에 궁금증이 쏠렸다. 무엇보다 와이블룸이 최준희와 원만하게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혀, 어떤 이유로 이들이 3개월 만에 결별하게 됐는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또 최준희가 평소 SNS를 통해 근황을 활발히 알려왔었지만,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분위기도 감지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그런 만큼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최준희가 직접 입장을 표했다. 아직 하고 싶은 것이 많다면서, 최진실 딸로 주목받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것이 최준희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최준희가 솔직하게 고백한 것에 공감이 간다면서 응원을 보내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에서는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하는 일을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