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발리 여행을 즐겼다.
이윤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하고 수영하고. 소다가 신나서 폴짝 뛰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발리에서 요가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소다남매는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해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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