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한 가운데, 일상을 전했다
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취하니까 청춘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신 최준희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술자리에서 나온 최준희는 자신을 향한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며 매력을 더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다. 그러나 와이블룸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전속계약 3개월만에 해지한 것에 대해 최준희는 "배우 꿈 무산이라기보다는 이것저것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고 제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을 연습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 저는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고 제가 더 완벽히 준비가 되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그때 정말 스크린에서 찾아뵙고 싶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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