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영국 리버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리그 20호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리버풀전 후반 11분 선제골을 넣었다. 리그 20호골이다..
홈팀 리버풀은 4-3-3 전형이었다. 살라, 마네, 디아스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헨더슨, 파비뉴, 티아고가 출전했다. 포백은 알렉산더-아놀드, 코나테, 판 다이크, 로버트슨이 형성했다. 알리송이 골문을 지켰다.
토트넘은 3-4-3 전형이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데이비스, 다이어, 로메로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세세뇽, 호이비에르, 벤탕쿠르, 로얄이 섰다. 손흥민과 케인, 클루세프스키가 스리톱이었다.
토트넘은 사실상 파이브백이었다. 전반은 무실점으로 마치겠다는 심산이었다. 세세뇽과 로얄이 수비에 적극 가담했다. 파이브백을 만들었다. 손흥민과 클루세프스키도 허리로 내려왔다. 수비를 우선 하고 역습을 펼칠 뜻을 노골적으로 보였다.
점유율은 리버풀이 크게 끌어올렸다. 패스를 주고받으며 계속 토트넘의 수비진 균열을 유도했다.
전반 11분 리버풀이 좋은 역습을 만들었다. 토트넘의 공격이 수비진에 막혔다. 마네가 볼을 잡았다. 좋은 전진 패스가 나왔다. 살라가 잡고 수비진을 흔들었다. 그대로 슈팅했다. 수비수 맞고 나갔다. 전반 22분에는 리버풀이 코너킥을 올렸다. 판 다이크가 프리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가고 말았다. 2분 후에는 알렉산더-아놀드가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전반 32분 티아고의 날카로운 로빙패스가 나왔다. 디아스가 수비수 뒷공간으로 파고들어간 후 그대로 헤더로 떨궜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전반 39분 알렉산더-아놀드가 코너킥을 올렸다. 이를 판 다이크가 점핑 헤더로 연결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이후에도 리버풀의 파상 공세가 계속 됐다. 그만큼 토트넘도 계속 막아냈다. 전반 42분 디아스의 기습중거리슈팅이 나왔다. 요리스가 쳐냈다 .이 볼을 토트넘이 역습으로 연결했다. 호이비에르가 슈팅했다. 골대를 강타했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 들어서도 초반은 리버풀이 몰아쳤다. 후반 4분 티아고가 가볍게 패스를 뿌렸다. 이를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로 만들지는 못했다.
9분 토트넘은 역습을 펼쳐나갔다. 손흥민이 날카로운 스프린트를 치고 들어갔다.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로버트슨에게 막혔다.
토트넘은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11분이었다. 역습을 펼쳤다. 로얄이 크로스를 올렸다. 케인이 잘 잡아냈다. 그리고 오버래핑 들어가는 세세뇽에게 패스했다. 세세뇽은 욕심내지 않고 옆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손흥민이 골로 연결했다. 리그 20호골이었다. 후반 14분 세세뇽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다시 한 번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 15분 현재 토트넘이 1-0으로 앞서고 있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