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산불 피해를 호소했다.
윤정수는 8일 SNS를 통해 "이번 산불에 엄마 산소가 모두 다 타버려서 얼마나 속이 상한지. 그래도 비가 와서 자꾸 씻겨서 탄내도 점점 없어져가고 나름 풀도 점점 자라납니다. 땅에 있는 작은 꽃. 그게 희망이란 거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정수가 공개한 사진은 최근 산불로 전소한 나무와 숲을 배경으로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더불어 윤정수는 "어버이날에 사진을 올려야 다들 부모님들에게 말이라도 한마디 예쁘게 하겠다 싶어서 (사진을 올렸다). 이렇게 속상한 사람도 있으니 5일 어린이날에 아이들에게 많이 힘드셨겠지만 8일 하루는 부모님들에게 수고해주시고 우리 착한 어른이 되어보자. 나처럼 기회 상실하지 마시고"라며 당부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