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산불 피해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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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8일 SNS를 통해 "이번 산불에 엄마 산소가 모두 다 타버려서 얼마나 속이 상한지. 그래도 비가 와서 자꾸 씻겨서 탄내도 점점 없어져가고 나름 풀도 점점 자라납니다. 땅에 있는 작은 꽃. 그게 희망이란 거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정수가 공개한 사진은 최근 산불로 전소한 나무와 숲을 배경으로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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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윤정수는 "어버이날에 사진을 올려야 다들 부모님들에게 말이라도 한마디 예쁘게 하겠다 싶어서 (사진을 올렸다). 이렇게 속상한 사람도 있으니 5일 어린이날에 아이들에게 많이 힘드셨겠지만 8일 하루는 부모님들에게 수고해주시고 우리 착한 어른이 되어보자. 나처럼 기회 상실하지 마시고"라며 당부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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