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신데렐라 문성주가 경기 중 충돌로 교체됐다.
Advertisement
문성주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시즌 6차전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7회까지 4타석에서 2타수1안타 볼넷 2개로 75%의 출루를 이어가며 '신 출루왕'의 면모를 이어갔다. 2-1로 역전에 성공한 7회 무사 2루에서는 달아나는 중전 적시타로 출루했다. 김현수의 2루타로 3루를 밟은 문성주는 채은성의 우익수 뜬공 때 홈으로 쇄도하다 우익수 손아섭의 빨랫줄 송구에 걸려 태그 아웃됐다.
Advertisement
그 과정에서 NC 포수 김응민과 충돌했다. 한참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걸어서 들어갔지만 오른쪽 다리 쪽 치료를 받는 장면이 포착됐다. 결국 그는 7회말 수비 때 김민성으로 교체됐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듯 하다. LG 측 관계자는 "홈 충돌 때 우측 정강이 근육 타박상을 입어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