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예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국 하와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예리는 팬들의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여러 팬이 연애 상담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한 팬은 "언니 재결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었고, 예리는 "오 연애 상담인가. 음 못 할 건 없다고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또 다른 팬은 "저한테 완전 잘해주고 누가 봐도 썸이었던 남자애 여자친구 생겼어요. 한마디 해주세요"라고 했고 예리는 "짜증 나. 왜 헷갈리게 해. 깨져라"며 속 시원한 한마디를 던졌다.
인간관계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어떤 팬이 "언니 사람들한테 상처 안 받는 방법 있을까요?"라고 하자, 예리는 "음 없어요. 없는 것 같은데 상처 받아봐야 하다고 생각해요. 좀 슬픈데 그것도 인간의 성장 과정? 배움 중 하나라고 글을 읽었는데. 음 아무래도 너무 어이없죠?"라는 답으로 팬을 위로하려고 했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필 마이 리듬'을 내고 큰 호응을 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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