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소속팀' 토트넘홋스퍼가 쉽사리 5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앞서 '조소현 소속팀' 토트넘 위민(여성팀)이 최종순위 5위로 기나긴 시즌을 마감했다.
토트넘은 8일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 WFC와의 2021~2022시즌 FA 위민스 슈퍼리그(WSL) 22라운드 최종전에서 기나긴 무승을 끊어내고 1대0 승리했다. 이로써 9승5무8패 승점 32점을 기록하며 12개팀 중 5위에 올랐다.
WSL은 상위 3개팀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다. 토트넘은 4위 맨유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진 못했다. 하지만 2019~2020시즌부터 WSL에 참가해 지난 두 시즌 각각 7위와 8위에 랭크했던 토트넘은 역대 WSL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우승은 지소연이 뛰는 첼시가 차지했다.
토트넘 여성팀의 뒤를 이어 토트넘 남성팀도 시즌을 5위로 끝마칠 가능성이 크다. 9일, 4위 아스널이 리즈를 꺾으면서 승점차가 4점으로 벌어졌다. 아스널이 66점, 토트넘이 62점이다.
통계업체 '파이브서티에잇'이 자체 알고리즘으로 예측한 다음시즌 UCL 진출 가능성이 지난 4일 30%에서 24%로 줄었다.
오는 13일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순위를 뒤집기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토트넘의 남·여팀이 동반 5위를 할지, 아니면 대반전 스토리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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