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CNN도 감탄을 금할 수밖에 없었다.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스트라이커 손흥민이다.
CNN은 9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이 리버풀 쿼드러플 드림에 큰 타격을 가했다. 토트넘이 클롭을 좌절시켰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8일 리버풀 홈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단 프리미이리그 1위에 올랐지만, 토트넘전 무승부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CNN은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EPL 우승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다'고 했다.
손흥민을 주목했다. CNN은 '이탈리아 코치 안테니오 콩테 감독은 수비의 견고함과 역습의 역동성을 절묘하게 조합했다. 손흥민은 골을 터뜨렸다'고 했다.
가장 극찬한 부분이 있다. CNN은 '손흥민은 페널티킥 없이 유일하게 리그에서 20번째 골을 터뜨렸다. 또 다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고 했다.
CNN은 손흥민의 인터뷰도 이례적으로 실었다. '리버풀은 현재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수비가 필요하다. 올 시즌 가장 힘든 경기 중 하나였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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