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까지 100일이 남았다.
9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day 알람을 게재했다. 태명 '똥별이'의 출산 알람에는 태어나기까지 앞으로 100일이 남았음을 알렸다.
현재 임신 25주차인 홍현희는 아기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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