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9일 이상화는 자신의 SNS에 "일본 도착. 곧 격리 끝"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블랙 민소매 상의를 입고 가녀린 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칼단발 스타일로 발랄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이기도.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가수 강남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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