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지수가 잘 먹는 딸을 보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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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집에와서 쉬지 않고 먹어대는 이봄. 하원 후 들어 온 집에서 음식 냄새 나 있으면 킁킁 거리면서 입꼬리 슥 올라가는거 짱귀"라며 "그거 내가 어렸을적 느껴보고 싶었던 하교 후 풍경이야. 쉬지 않고 먹을거 내주는데 쉬지 않고 당연하게 먹는 모습 보면 아주 흐뭇하다구. 먹이다보면 하루가 다 가는 엄마의 일상"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침 일곱시 식사가 아주 당연한 다섯살 조하"라며 딸의 밥그릇 사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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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출연해 몸무게가 37kg라고 밝혔으며, 지난 3월에는 35.7kg 임을 인증해 걱정을 사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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