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첼시의 '베컴 플랜' 가로채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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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1일 독일 키커의 보도를 인용해 보도했다. 첼시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의 윙어 보르나 소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왼쪽 풀백인 소사는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뛰다가 2018년 여름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다. 안정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크로스로 유럽 축구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여기에 특유의 금발 머릿결로 '넥스트 베컴'으로 불리기도 했다.
첼시는 소사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벤 칠웰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까지 책정했다.
여기에 맨유가 뛰어들었다. 맨유의 텐 하흐 감독은 줄곧 소사를 지켜보고 있었다. 이에 올 여름 맨유 감독이 되어 가장 첫 영입으로 소사를 낙점했다. 첼시와 맨유의 경쟁으로 소사의 몸값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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