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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과 19세 연하의 아이시어 출신 이선아는 2016년 '아재쇼'를 통해 만나 인연을 맺은 뒤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5개월 만에 정재용과 이선아는 득녀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정재용은 또 31kg을 감량하며 아내와 웨딩화보를 다시 찍기도 했다. 당시 정재용은 "아홉 살이나 어린 아내와 결혼하면서 살이 찐 모습으로 결혼 사진을 찍다 보니 더 나이가 들어 보여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내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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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이라는 이혼 사유에 정재용과 이선아의 방송 출연 당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방송됐던 tvN '프리한 닥터'에 함께 나와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그러나 이선아는 당시 "아직은 행복하다.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고, 정재용은 이에 "불안하다"고 농담을 섞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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