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 한화 이글스의 당면 과제다.
한화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이 13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에 1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12일 LG 트윈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리드오프로 나선다. 이전까지 3번 타자로 출전해 온 터크먼은 중심타자로서 퍼포먼스가 부족했다. 1할대 득점권 타율을 기록하는 등 찬스에서 약했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타자를 평가할 때 개인적으로 100타석 정도를 본다. 터크먼은 안타를 잘 치는 선수다. 투 스트라이크 이후 자기 스윙을 한다. 선구안도 좋다"며 당분간 1번 타자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은원에 대해선 "2번 타자로 출전하는데, 그 자리에서 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다. 책임감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7연패 중인 한화는 타순에 변화를 줬다. 상대 좌완 선발 찰리 반즈를 감안한 조정이다.
1번 터크먼(중견수) 2번 최재훈(포수) 3번 정은원(2루수) 4번 노시환(3루수) 5번 이진영(좌익수) 6번 김인환(지명타자) 7번 정민규(1루수) 8번 노수광(좌익수) 9번 박정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 4번을 맡았던 김인환이 6번, 장타력이 있는 이진영이 5번에 들어갔다. 최재훈을 비롯해 노시환 이진영 정민규 박정현 등 우타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