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톱4에 든다면 득점왕 못해도 된다. 100% 진심이다."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진심이었다. 손흥민은 최근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득점왕도 더이상 꿈은 아니다.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에서 한 골을 추가하며,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22골)를 1골차로 추격했다. 최근 손흥민과 살라의 경기력을 비교해본다면, 역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손흥민의 마음 속에는 득점왕 보다 큰 것이 있다. 톱4 진입이다. 손흥민은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토트넘은 4위 아스널에 승점 1점차로 다가셨다. 손흥민은 최근 인터뷰에서 "득점왕도 좋지만 우리에게는 4위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분명 득점왕 경쟁에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다른 어떤 것보다 팀이 4위 안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몇번이나 말했다"고 했다.
이어 '팀이 4위 안에 들 수 있다면 득점을 하지 못해도 되냐'는 질문에 손흥민은 이렇게 말했다. "100%!"
토트넘은 15일 번리와 맞붙는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서 득점왕과 톱4 진입, 두마리 토끼를 노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