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안방강자'의 기세를 이어갈 것인가, '시즌 첫 3연승'으로 선두싸움에 불을 지필 것인가.
수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15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수원은 현재 리그 10위(승점 11), 제주는 4위(승점 19)다.
수원은 '홈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하는 간판스타 이승우를 내세워 안방 승리를 노린다. 이날 3-5-2 포메이션이 발표됐다. 라스와 김동준이 투톱 공격수로 나서고, 이승우는 그 뒤에서 골 찬스를 노린다. 박민규와 정동호의 좌우 측면에 이승우와 이기혁 장혁진이 중원을 맡는다. 스리백은 잭슨과 김건웅, 김동우가 채웠다. 골문은 유 현 키퍼가 지킨다.
이에 맞서는 제주는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제주는 최근 득점력이 무섭게 폭발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FA컵을 포함해 4경기에서 무려 10골을 뽑아냈다. 그 중심에는 지난 8일 김천전에서 '퍼펙트 해트트릭'을 기록한 주민규가 있다.
제주 남기일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 선봉에 주민규, 좌우에 제르소와 추상훈이 섰다. 중원에는 정우재 최영준 이창민 안현범의 정예 전력이 나왔다. 정 훈과 김오규, 김봉수의 스리백 수비라인. 선발 골키퍼는 김동준이다.
수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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