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입대한 멤버 MJ를 그리워했다.
아스트로는 16일 세 번째 정규앨범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Drive to the Starry Road)'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MJ가 자기가 없어도 분위기 잘 살려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번 활동의 가장 큰 변화는 멤버 MJ의 부재다. 아스트로는 메인보컬 MJ가 입대하면서 5인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MJ는 9일 국방의 의무를 임하기 위해, 신병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에 문빈은 "다채롭고 다재다능한 형이었는데 그런 부분을 채우기 위해, 에너지를 업시키기위해 신나게 하려고 노력했다. 무대를 보실 때도 느껴지실 수 있도록 노력했으니,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윤산하는 "MJ형과 단둘이 얘기한 적이 있는데, 막내로 잘 해주고 있다고 형이 가더라도 분위기를 잘 살려라고 하더라. 형 다운 모습을 그때 처음 봤다. 그래서 저도 형에게 잘 다녀오라고 말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라키는 "작은 형이 잘 다녀올게 하니 귀여웠다"라며 MJ를 그리워하며 웃었다.
아스트로는 16일 오후 6시 정규 3집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를 발매하고, 오후 7시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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