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안성기, 서현진 주연 휴먼 영화 '카시오페아'(신연식 감독, 루스이소니도스 제작)가 처음으로 부녀 호흡을 맞춘 안성기와 서현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서현진의 캐릭터 포스터는 보는 순간 서현진이 '카시오페아'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200% 끌어올린다. 화단을 응시하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은 어떤 이유가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날 안 보는 게 더 마음 편하실 수 있어요'라는 카피는 본편에서 수진(서현진)과 인우(안성기)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로 수진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서현진의 모습은 능력 있는 변호사에서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며 점점 어린아이가 되어가는 수진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안성기의 캐릭터 포스터는 눈물을 머금고 있는 애틋한 표정이 단번에 보는 이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어 대배우의 위엄을 힘있게 보여준다. '그래도 아빠한테는 딸이 있다'라는 카피는 극중 부녀 호흡을 맞춘 서현진과의 애틋하고 아주 특별한 동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카시오페아'는 안성기, 서현진의 역대급 열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한 국민 배우 안성기는 '카시오페아'를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던 부성애 열연을 펼쳐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또한 '카시오페아'에서 능력 있는 변호사에서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며 점점 아이가 되어가는 극과 극의 감정과 모습을 보여주는 수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한 서현진은 생애 최고의 연기로 6월 극장가를 눈물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카시오페아'는 변호사, 엄마, 딸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여자가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며 아빠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동행을 담은 작품이다. 안성기, 서현진, 주예림 등이 출연했고 '페어 러브' '러시안 소설' '배우는 배우다' '조류인간'의 신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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