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다시 한 번 결혼식 소감을 밝혔다.
16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게 완벽했던 하루 너무 감사합니다. 내사랑 고생했오"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결혼식 본식 모습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13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이동근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싸이와 2AM 조권, 임슬옹이 불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교제 3개월 만에 열애를 공개했고, 열애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두 사람은 10년 전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 열애를 했었으며, 10년 만에 재회해 결혼에 골인했다고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07년 싱글 음반 '크라이 아이'(Cry Eye)로 데뷔했다. 그는 2009년 '드림' 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2',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으로 세계선수권에서 4번 우승 기록을 세웠다. 그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현재는 IHQ 빙상팀 감독을 맡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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