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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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 보면 진짜인 줄"이라면서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캡처 사진 속에는 MBC '오은영 리포트2-결혼지옥'에서 배윤정이 언급한 발언으로 작성된 기사가 담겨있다. 이때 배윤정은 "남편 때문에 죽고 싶어", "이혼 위기" 등 기사 제목에 "아무리 자극적이게 써야한다해도 이건 너무 하네요"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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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누구나 부부관계에 서로 트러블은 있는 것인데 너무 가셨네요. 저희 가족 너무 잘지내고 있어요"라면서 "너무 극단적인 기사 그만 부탁드릴게요. 여보 사랑해"라며 '이혼 위기'가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자극적인 기사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배윤정은 "우리 가족나들이"라면서 남편, 아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게재,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행복 가득한 가족의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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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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