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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3대0으로 승리하며 2연승했다. 시애틀과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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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오스의 무실점 투구는 무려 289일 만이다. 베리오스는 지난해 8월 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8월 3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상대로는 7이닝 비자책 경기를 했지만 1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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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은 불안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개막전에서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⅓이닝 4실점) 충격 교체됐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11점이나 빼앗겼다(5월 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4⅔이닝 6실점, 12일 뉴욕 양키스전 5⅓이닝 5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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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오스는 책임주자를 무사 1, 2루에 두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데이비드 펠프스가 구원 등판했다. 펠프스는 후속 세 타자를 땅볼 삼진 뜬공으로 정리했다.
토론토는 2회말 2사 만루에서 터진 조지 스프링어의 싹쓸이 3루타로 얻은 3점을 끝까지 잘 지켰다. 스프링어가 4타수 1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토론토는 이 승리로 20승 고지에 안착하며(20승 17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