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액션 연기에 내 모든 것을 쏟았다"고 말했다.
19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데보라 초우 연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외교, 전략, 전술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존경받는 위대한 제다이 오비완 케노비 역의 이완 맥그리거, 그리고 데보라 초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완 맥그리거는 "17년 만에 컴백해 기쁘다. 배우로서 만족감이 크다. 이번 작품은 오비완 케노비 여정에 중심을 뒀다. 그리고 프리퀄을 통해 액션 스타일을 고민했다. 프리퀄에서의 격투와 움직임을 가지고 이번 '오비완 케노비'에서 업그레이드해 액션 스타일을 완성했다. 액션은 어마어마한 체력을 쏟아낸다.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다. 촬영 전부터 몸을 만들고 액션 연기에 임했다"고 액션 부심을 전했다.
'오비완 케노비'는 어둠과 절망이 팽배한 세상, 모두를 지키기 위해 잔혹한 제다이 사냥꾼에 맞선 오비완 케노비의 목숨을 건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완 맥그리거, 헤이든 크리스텐슨, 조엘 에저튼 등이 출연했고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만달로리안' 챕터 3, 7을 연출한 데보라 초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8일 에피소드 1, 2편을 공개한 후, 매주 1편씩 총 6편의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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